메시가 찌르고 손흥민 마무리? 손흥민, 메시와 MLS 라운드 베스트 11 선정···“한국의 아이콘이 팀 승리에 쐐기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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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이 로스앤젤레스 FC(이하 LAFC) 유니폼을 입고 치른 두 경기만에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라운드 베스트11(팀 오브 더 매치 데이)에 뽑혔다.
MLS는 "리그 이적료 신기록을 세운 손흥민은 MLS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LAFC의 원정 승리를 이끌었다"며 "한국의 아이콘 손흥민은 역동적인 압박으로 첫 골을 만들어낸 후 역습 상황에서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고 손흥민의 29라운드 활약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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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이 로스앤젤레스 FC(이하 LAFC) 유니폼을 입고 치른 두 경기만에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라운드 베스트11(팀 오브 더 매치 데이)에 뽑혔다.
손흥민은 MLS가 8월 19일 발표한 2025 정규리그 29라운드의 ‘팀 오브 더 매치 데이’에서 당당히 한자리를 꿰찼다.
MLS는 “리그 이적료 신기록을 세운 손흥민은 MLS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LAFC의 원정 승리를 이끌었다”며 “한국의 아이콘 손흥민은 역동적인 압박으로 첫 골을 만들어낸 후 역습 상황에서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고 손흥민의 29라운드 활약상을 전했다.



손흥민은 후반 6분 강한 전방 압박으로 마르코 델가도의 선제 결승골에 발판을 놓은 데 이어 후반 추가시간에는 욕심부리지 않고 마티외 슈아니에르에게 패스해 추가골을 돕는 등 팀 득점에 모두 관여했다.
지난 10년 동안 활약했던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를 떠나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최대 2천650만 달러(한화 약 368억 원)에 이달 7일 LAFC에 둥지를 튼 손흥민이 이적 후 2경기 만에 올린 첫 공격 포인트였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 최우수선수(POM·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에도 선정됐다.

손흥민이 마르쿠스 잉바르트센(샌디에이고), 하파엘 나바로(콜로라도)와 스리톱을 구축했다. 미드필더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비롯해 파벨 부차, 에반데르(이상 신시내티), 필리프 싱케르나겔(시카고)이 이름을 올렸다.
메시는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에서 회복해 LA 갤럭시전에 후반 교체 투입된 뒤 1골 1도움을 올리며 마이애미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베스트11의 스리백은 조르디 알바(마이애미), 팀 림(샬럿), 딜런 닐리스(뉴욕)로 구성됐고, 골키퍼는 크리스티얀 카흘리나(샬럿)의 몫이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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