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계자' 로메로, 토트넘과 장기계약...아틀레티코 이적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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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손흥민을 이어 새 주장에 선임된 크리스티안 로메로(27)와 계약을 연장했다.
토트넘은 19일 "로메로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결승에서는 벤치 시작한 손흥민을 대신해 주장을 맡아 토트넘의 17년 만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재계약으로 토트넘에서의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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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9일 "로메로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BBC 등 영국 언론은 계약 기간이 2029년까지 4년이라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44경기(4골) 출전 경험이 있는 중앙수비수 로메로는 2021년 8월 아탈란타에서 임대로 합류한 뒤 이듬해 완전 이적했다. 토트넘에서는 공식전 126경기에 출전해 8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결승에서는 벤치 시작한 손흥민을 대신해 주장을 맡아 토트넘의 17년 만의 우승을 이끌었다.
올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돌았지만, 토마스 프랑크 신임 감독 체제에서 이달 초 주장으로 선임되며 잔류가 확정됐다. 이번 재계약으로 토트넘에서의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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