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U14 함안 군북중, K리그 챔피언십 3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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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산하 함안 군북중학교가 지난 9일부터 천안축구센터 일원에서 열린 'GROUND.N K리그 U15&U14 챔피언십'에서 U14 부문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고학년(U15)과 저학년(U14)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군북중 U14는 대전과 1-1 무승부를 거둔 후 승부차기에서 4-2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비록 결승 진출은 실패했지만, 군북중 U14는 끝까지 투혼을 발휘하며 값진 성과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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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산하 함안 군북중학교가 지난 9일부터 천안축구센터 일원에서 열린 'GROUND.N K리그 U15&U14 챔피언십'에서 U14 부문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고학년(U15)과 저학년(U14)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U15는 조별 예선을 거쳐 16강 토너먼트에, U14는 조별 예선 후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군북중 U15는 대구와 1-1 무승부, 대전에 0-1 패배로 토너먼트 진출이 좌절됐다.
하지만 후배인 U14 선수단이 선배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안산을 상대로 2-0 승, 수원FC에 0-1 패배 후 서울 이랜드에 10-0 대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군북중 U14는 대전과 1-1 무승부를 거둔 후 승부차기에서 4-2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지난 18일 열린 4강에서 충북청주에 1-2로 패하며 최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비록 결승 진출은 실패했지만, 군북중 U14는 끝까지 투혼을 발휘하며 값진 성과를 남겼다.
김태곤 군북중 감독은 "우리 선수들의 노력과 단합이 빛을 발해 3위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며 "항상 아낌없이 지원해 주는 경남FC와 군북중, 그리고 학부모님들과 코칭스태프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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