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Utd, 1부 승격 기원… 11월까지 범시민 캠페인
박경호 2025. 8. 19. 20:46

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1 승격을 위한 범시민 캠페인에 착수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지난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진행한 성남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25라운드 홈경기에서 K리그1 승격을 위한 캠페인 슬로건 선포식을 개최하면서 시민들의 참여와 응원을 모으기 시작했다. 캠페인 공식 슬로건은 ‘모두의 힘으로, 인천은 1부로!’이다.
인천 지역 기관, 단체, 기업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에 인천의 승격 열기를 확산하고, 도시 브랜드를 강화한다는 목표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시즌 종료 시점인 11월까지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인천 유나이티드는 승격 캠페인을 상징하는 첫 지역 연계 사례로 소성주를 생산하는 인천탁주와 협업해 ‘소성주 인천 유나이티드 라벨’ 제품을 출시한다.
인천 유나이티드 조건도 대표이사는 “승격은 구단만의 일이 아니라 인천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하나가 돼 반드시 K리그1 복귀라는 목표를 실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경호 기자 pkh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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