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3기였던 한의사…"죽다 살아나, 대장암 걸릴 행동 했다" ('몸신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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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한진우가 대장암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건강 주제는 대장암으로, 한의사 한진우는 "제가 대장암 때문에 죽다가 살아났다"라고 고백했다.
한진우는 "대장암 3기 판정 후 대장 약 20cm 절제 수술을 받았다. 수술할 때 전이를 확인하기 위해 주변 림프샘도 같이 제거하는데, 다행히 타 장기에는 전이되지 않았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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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한의사 한진우가 대장암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채널A '몸신의 탄생'에는 정은아, 황보라, 유민상이 출연했다.
이날 건강 주제는 대장암으로, 한의사 한진우는 "제가 대장암 때문에 죽다가 살아났다"라고 고백했다. 한국인 암 발생률 2위인 대장암. 전문의들은 "전 세계적으로도 이 암에 취약하다. 암 발생률은 높은데, 증상은 늦게 나타나서 더 위험한 암이다. 1기 발견 시 5년 내 생존율은 90% 이상이지만, 3기엔 생존율 50%, 4기는 27~30개월 정도"라고 밝혔다.
한진우는 "대장암 3기 판정 후 대장 약 20cm 절제 수술을 받았다. 수술할 때 전이를 확인하기 위해 주변 림프샘도 같이 제거하는데, 다행히 타 장기에는 전이되지 않았다"라고 털어놓았다. 2019년에 대장암 진단 후 만 5년이 지나서 대장암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황보라는 "눈물 나려고 해. 너무 잘됐다"라고 전했다.
한진우는 "대장암은 식습관, 생활 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돌아보면 대장암 위험을 높이는 행동을 골라서 했다"라며 도전자도 비슷한 생활 패턴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의 김보민은 "요즘엔 면역 세포의 대부분이 장에 밀집해 있어서 장이 면역기관이라고도 얘기한다"라며 "대장암은 발견 시기, 병기에 따라 생존율이 달라진다"라며 대장암 1기부터 4기까지 사진을 보여주었다. 그는 "문제는 3기부터다. 전이 위험이 커지고, 치료 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증가한다. 4기엔 생존율이 10~20% 정도"라고 설명했다.
유민상이 "저 정도면 증상이 있을 것 같은데"라고 묻자 한진우는 대장암 전조 증상에 대해 "보통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는 대장암 초기 증상들은 거의 말기에 해당하는 증상"이라며 "암이 대장을 막을 정도로 커진 정도면 이미 4기에 가깝다고 봐야 한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정
은아가 "그래도 돌이켜 볼 때 사소한 증상도 없었냐"라고 묻자 한진우는 "전 대변 냄새가 좋지 않았다. 생선 썩은 듯한 맡기 어려운 냄새가 났다. 장내 환경이 안 좋았던 것"이라고 했다.
황보라는 대장암 발병 위험 습관이 있다면 내시경 검진을 꼭 하란 말에 "저도 대장 내시경을 5년에 한 번씩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채널A '몸신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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