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말 진짜 안듣네..수심 낮다는데 다이빙 후 “무릎 박았어” 고통 호소(‘인생84’)

김채연 2025. 8. 1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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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기안84 했다.

그러나 기안84는 이들의 걱정과 다르게 수영장으로 다이빙을 했고 바닥에 무릎이 부딪힌 뒤 소리를 질렀다.

기안84는 "야 이렇게 낮다고? 와.. 무릎 박았다"고 했고, 빠니보틀은 "세 명이서 하지 말라고 했는데"라고 웃었다.

기안84는 점프를 한 본인의 행동에 안도하며 "다이빙했으면 죽을 뻔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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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기안84가 기안84 했다.

19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동해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시언,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위너 이승훈과 함께 동해로 여행을 떠났다.

삼척에 있는 숙소에 도착한 네 사람은 잠시 눈을 붙인 기안84를 제외하고 물놀이를 했고, 기안84도 뒤늦게 일어나 수영장으로 향했다.

수영장으로 다이빙 준비를 하는 기안84에 세 사람은 “큰일나, (수심이) 진짜 낮아”라고 걱정했고, 이어 “여기 너무 낮아”, “이렇게만 뛰어”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기안84는 이들의 걱정과 다르게 수영장으로 다이빙을 했고 바닥에 무릎이 부딪힌 뒤 소리를 질렀다. 이에 빠니보틀은 “아니 왜 말을 안 듣는거야. 말을 했는데 왜 안 듣는거야”라고 의문을 드러냈다.

기안84와 오랜 기간 알고지낸 이시언은 “그런 말을 하지마. 그걸 하게 돼”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야 이렇게 낮다고? 와.. 무릎 박았다”고 했고, 빠니보틀은 “세 명이서 하지 말라고 했는데”라고 웃었다. 기안84는 점프를 한 본인의 행동에 안도하며 “다이빙했으면 죽을 뻔 했다”고 말했다.

정작 이시언은 “아예 박살 났어야 분량 나오는 건데”라고 아무렇지 않아해 폭소를 유발했다.

/cykim@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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