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8월' 이정후, 7경기 연속 안타...16경기 중 15경기 안타 폭발

장성훈 2025. 8. 1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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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뜨거운 8월을 보내고 있다.

이정후는 19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2일 샌디에이고전부터 시작된 연속 안타는 7경기째 이어졌다.

8월 들어서는 16경기 중 15경기에서 안타를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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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뜨거운 8월을 보내고 있다.

이정후는 19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2일 샌디에이고전부터 시작된 연속 안타는 7경기째 이어졌다. 8월 들어서는 16경기 중 15경기에서 안타를 생산했다. 8월 이후 안타를 치지 못한 경기는 11일 워싱턴전 단 한 경기뿐이다.

8월 이후 타율은 0.339로 뛰어올랐고, 시즌 타율은 0.260(447타수 116안타)을 유지했다.

이날 이정후는 3회 1사 1루에서 코르테스의 높은 컷패스트볼을 공략해 유격수 키를 넘긴 바가지 안타로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1회와 5회, 8회 타석에서는 각각 투수 앞 땅볼, 중견수 뜬공, 1루 땅볼로 아웃됐다.

샌프란시스코는 1회 홈런 3방으로 4-0으로 앞서나간 뒤 4-3 승리를 거두며 7연패 후 2연승을 기록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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