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측, 건강 이상설 일축 “거동 불편할뿐”

이기은 기자 2025. 8.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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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이순재를 향한 건강 이상설에 관련, 소속사가 이를 해명했다.

19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예스24스테이지에서 열린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기자간담회를 통해 박근형은 이순재를 언급했다.

그는 이순재가 현재 병상에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여러 번 찾아뵈려고 했는데 꺼려 하셔서 직접 뵙지는 못했고, 통해서 얘기를 듣고 있다. 좋은 상황은 아닌 것 같다"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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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원로배우 이순재를 향한 건강 이상설에 관련, 소속사가 이를 해명했다.

19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예스24스테이지에서 열린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기자간담회를 통해 박근형은 이순재를 언급했다.

그는 이순재가 현재 병상에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여러 번 찾아뵈려고 했는데 꺼려 하셔서 직접 뵙지는 못했고, 통해서 얘기를 듣고 있다. 좋은 상황은 아닌 것 같다"라고 귀띔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같은 날,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라며 다리에 힘이 없어 거동이 불편할 뿐이라며 건강 이상설을 일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순재는 재활 치료 중이며, 힘이 없는 상태를 관계자나 동료에게 보이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이순재는 영화 출연을 준비 중이며, 재활 이후 다시금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순재는 1935년생으로 올해 90세다. 지난해 9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초연에 출연했다가 건강 상황으로 인해 하차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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