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못 끊는 약? 수면제 없이 꿀잠 자는 법…KBS1 ‘생로병사의 비밀’
신주영 기자 2025. 8. 19. 20:12
잠을 제대로 못 잘 때 ‘잠이 보약’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된다. 밤새 뒤척이다 뜬눈으로 아침을 맞으면 온종일 피곤하다. 이번주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선 ‘당신이 잠 못 드는 이유’라는 주제로 불면증에 대해 탐구한다. 어떻게 해야 푹 잘 수 있을까.
이번 방송에선 수면 무호흡증, 하지불안증후군, 나쁜 수면 습관 등으로 불면증에 시달리는 3명의 사례자가 나온다. 매일 수면제 3분의 1알을 먹고 얕게 자고, 밤을 꼬박 새워 낮에 피로에 시달리고, 우울증으로 30년 넘게 불면과 싸우고 있다.
세 사람은 불면증 극복 4주 프로젝트에 나선다. 전문가 지도 아래 이들은 인지행동치료(CBT-I)를 시작한다. 불면증의 대표적 비약물 치료법으로, 불면의 인지·행동·심리 요인을 교정해 나가며, 부작용이 적다고 한다.
수면제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한다. 전문가들은 “수면제를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끊을 수 없다”는 말은 오해라고 한다. 수면제는 어떻게 복용해야 하고, 어떻게 의존성 없이 끊을 수 있을지 다양한 조언이 기다린다. 오후 10시 방송.
신주영 기자 j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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