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연봉 1억2000만원”…기아 ‘킹산직’ 신규 채용에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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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200여명 규모의 생산직(엔지니어) 채용을 시작하자 취업준비생들의 지원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기아는 지난 18일 광주·화성·소하리(광명) 등 국내 3개 공장에서 근무할 생산직 채용 공고를 게시했다.
광주의 한 대학 취업담당자는 "취준생들의 최대 목표가 현대차와 기아"라며 "공고가 뜨자마자 학생들이 앞다퉈 지원서를 넣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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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200명 예상…“앞다퉈 지원해”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기아가 200여명 규모의 생산직(엔지니어) 채용을 시작하자 취업준비생들의 지원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기아는 지난 18일 광주·화성·소하리(광명) 등 국내 3개 공장에서 근무할 생산직 채용 공고를 게시했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9일 오후 3시까지다.

남성 지원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여야 하며, 전기·기계·자동차 공학 관련 경험이나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전형은 서류심사, 역량검사 및 신체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채용 규모는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최소 200명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아 생산직은 ▲높은 평균 연봉 ▲정년 만 60세 보장 ▲차량 구입 할인 등 복리후생이 뛰어나 취준생들 사이에서 이른바 ‘킹산직’이라고 불린다.
실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한 2023년 기아의 1인 평균 급여액은 1억2700만원이다.
광주의 한 대학 취업담당자는 “취준생들의 최대 목표가 현대차와 기아”라며 “공고가 뜨자마자 학생들이 앞다퉈 지원서를 넣고 있다”고 전했다.
권혜미 (emily00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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