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력 논란’ 탑, 美 골드더비어워즈서 남우조연상 쾌거…‘오겜’ 6관왕
강주일 기자 2025. 8. 19. 19:55

미국 대중문화 시상식인 골드 더비 TV 어워즈에서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6관왕을 달성한 가운데 최승현(빅뱅 탑)이 남우조연상을 수상해 눈길을 끈다.
19일(한국시간) 골드 더비 홈페이지에 따르면 ‘2025 골드 더비 TV 어워즈’에서 ‘오징어 게임’이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을 받았다.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은 ‘오징어 게임’ 에서 성기훈을 연기한 배우 이정재가 차지했다. 또 남우조연상은 타노스역의 최승현(탑), 여우조연상은 장금자 역의 강애심, 특별출연상은 ‘딱지맨’역의 공유가 받았다. ‘오징어게임’은 올해의 앙상블까지 무려 6개의 트로피를 차지했다.
특히 탑의 수상이 눈길을 끈다. 탑은 프론트맨역의 이병헌을 제치고 조연상을 수상했다. 탑은 과거 대마초 사건 이후 연예계 은퇴까지 선언했으나, ‘오징어게임’에 출연해 잡음이 일었다. 이후 작품이 공개된 후에는 연기력 논란도 일었다.
‘골드 더비 어워즈’는 미국 할리우드 시상식 결과를 예측하는 사이트 ‘골드 더비’에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과거 배우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을 압도적 1위로 예측하기도 했다.
골드 더비 어워즈는 드라마와 예능, 애니메이션, 영화 등 30개 부문에서 우수한 작품과 배우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로 22회를 맞았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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