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손지창에 카메라맨 역할 맡기니 표정 안 좋아져" [RE:뷰]

이혜미 2025. 8. 1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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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수가 성수동 가이드로 깜짝 변신했다.

19일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엔 "찐 성수동 주민 우리 동네 가이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오연수는 "요즘 성수동에 많이 오시는데 어디 가야 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동네 주민인 내가 가이드를 해드리려고 한다"면서 "성수동은 주말보다 주중에 오는 걸 추천한다. 차는 되도록 가져오지 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다"라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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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오연수가 성수동 가이드로 깜짝 변신했다.

19일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엔 "찐 성수동 주민 우리 동네 가이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오연수는 "요즘 성수동에 많이 오시는데 어디 가야 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동네 주민인 내가 가이드를 해드리려고 한다"면서 "성수동은 주말보다 주중에 오는 걸 추천한다. 차는 되도록 가져오지 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안성재 셰프가 인정했다는 베트남 음식점을 찾아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쌀국수를 맛 본 그는 "약간의 웨이팅이 있긴 한데 테이블링 예약을 하고 가면 그렇게 오래 기다리진 않는다"라며 팁을 전했다.

식사 후 카페를 찾은 그는 "인테리어가 예뻐서 가끔 오는 곳인데 화장실도 감각적으로 잘 꾸며져 있다. 시그니처 커피 한 잔 마시고 아메리카노도 한 잔 더 마셨다"라며 커피 마니아의 면면을 뽐냈다.

오연수는 또 성수동에 새로 오픈했다는 푸드코트 스타일의 레스토랑을 방문하곤 "외국 같은 분위기라 인스타그램 각이다. 여럿이서 와도 각자 취향대로 음식을 골라 먹을 수 있어 좋다"라고 적극 추천했다.

나아가 "이날 엄청 더웠는데 남편을 끌고 나가 카메라를 쥐어줬다. 표정이 안 좋더라"며 비하인드도 덧붙였다.

이날 오연수는 "더위가 한 풀 꺾이면 성수동에 한 번 놀러 오시라. 지나가다 나를 만날 수도 있다"라고 말하며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오연수는 지난 1998년 동료배우 손지창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오연수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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