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여보" 12살 연하♥와 이미 부부..윤정수, 결혼식 날짜 잡았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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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정수(53)가 오는 11월 말 결혼식을 올린다.
19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윤정수는 오는 11월 말께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윤정수는 예비신부를 보자마자 꼭 끌어안으며 반겼고, "와, 우리 이제 부부야?"라고 묻는 예비신부에게 "우리 부부다. 도망 못 간다"고 말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윤정수는 1992년 SBS 1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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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윤정수는 오는 11월 말께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구체적인 결혼식 날짜와 장소는 추후 공개될 전망이다. 윤정수는 바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차근차근 예비 신부와 결혼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예비 신부는 미모의 필라테스 강사로, 1972년생인 윤정수보다 12살 어리다. 두 사람은 띠동갑 나이 차를 극복하고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로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실을 보게 됐다. 교제 기간은 약 7~8개월 정도로 알려졌다.
앞서 윤정수는 지난달 8일 연내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스타뉴스 단독 보도 7월 8일) 두 사람은 6~7년 전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올해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윤정수는 같은 달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도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 김숙 씨는 아니다.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다 최근 신부가 될 분에게 결혼 허락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한 "여건이 되면 올해 안에 결혼할 생각"이라며 "그 집 어르신들도 다 만났다"며 상견례까지 마쳤음을 알렸다.
윤정수는 열애 고백 이후 '신발 벗고 돌싱포맨', '1호가 될 순 없어', '조선의 사랑꾼'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러브콜을 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 영상에서 윤정수는 혼인신고서를 공개하며 "너무 금방 끝난다. 53년을 혼자 살아왔는데, 들어가고 서류 다 쓰니까 5분 30초도 안 걸린다"고 전했다. 윤정수는 또한 혼인신고 후 "엄청나게 프레스(압박)가 온다"며 "진짜 잘하고 잘 살아야겠다. 더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겠다는 느낌이다. '아내 될 사람이 오게 되면 최대한 어떻게 편안하게 해줄 수 있을까' 그런 생각만 잔뜩 든다"고 털어놨다.
베일에 가려진 예비신부의 뒷모습과 목소리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필라테스 수업 쉬는 시간에 잠시 짬을 내어 윤정수를 만나기 위해 나타난 것.
윤정수는 예비신부를 보자마자 꼭 끌어안으며 반겼고, "와, 우리 이제 부부야?"라고 묻는 예비신부에게 "우리 부부다. 도망 못 간다"고 말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제는 우리가 이걸(혼인신고서) 보고 잘 살아야 한다"고 말한 그는 예비신부를 '여보'라고 칭하더니, 이내 "여보라고 하니까 이상하다"며 쑥스러워했다.
한편 윤정수는 1992년 SBS 1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느낌표', '일요일 일요일 밤에', '좋은 친구들', '천생연분', '오지의 마법사'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하는 그는 현재 KBS 쿨FM '미스터 라디오' DJ로 남창희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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