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재 공장서 석판 40장에 깔린 60대 남성 숨져
김석모 기자 2025. 8. 19. 19:35

경기 광주시 한 석재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석판 더미에 깔려 숨졌다.
19일 오후 1시 31분쯤 광주시 초월읍 한 석재공장에서 A(60대)씨가 석판 더미에 깔렸다. A씨는 사고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이 공장을 운영하던 A씨는 현무암 석판을 정리하던 중 쌓여있던 석판 40장이 쏟아져 내리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를 덮친 석판 1장의 크기는 가로 1.2m, 세로 0.6m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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