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에 못 박고 텐트 설치한 캠핑족…삼척시, 계도 조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삼척의 한 해수욕장 정자에 텐트를 설치한 캠핑족에 대해 시가 계도 조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9일 삼척시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한 캠핑족이 근덕면 하맹방 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정자 '해망정' 가운데에 텐트를 설치했다.
그는 텐트 설치를 위해 정자 바닥에 피스를 박기도 했는데 당시 모습이 촬영된 사진은 온라인 공간을 통해 확산됐다.
시는 해당 사안과 관련해 민원을 접수한 뒤 텐트 자진 철거를 권고하고 정자 보수도 마무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강원 삼척의 한 해수욕장 정자에 텐트를 설치한 캠핑족에 대해 시가 계도 조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는 텐트 설치를 위해 정자 바닥에 피스를 박기도 했는데 당시 모습이 촬영된 사진은 온라인 공간을 통해 확산됐다.
시는 해당 사안과 관련해 민원을 접수한 뒤 텐트 자진 철거를 권고하고 정자 보수도 마무리했다.
해수욕장법 시행령에 따르면 해수욕장 소재 지역 관리청은 허가 없이 설치된 시설물에 대해 제거 및 복구 등을 명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계도 조치를 이행해 추가 처분은 내리지 않았다”며 “정자 상태가 전체적으로 낡아 보수 작업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재은 (jaeeu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돈 벌면 국민연금 깎인다?" 月509만원 미만 감액 안 해
- “작별인사 했다”…270명 탄 비행기 엔진 ‘펑’(영상)
- “죽기 전에 성관계 한 번만” 女화장실 덮친 군인, 결국
-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국내 유일 민영교도소로 이감됐다
- 가수 'UN' 출신 최정원, 스토킹 혐의로 경찰 수사…긴급 응급조치
- 尹 ‘1조 원전 로열티’ 이면 합의…與 “기관장 사퇴·재협상 추진”
- 4분동안 11번이나…젤렌스키, 트럼프에 ‘땡큐’ 반복 이유는?
- "어라, 여기 다이소 아니에요?"…이젠 대놓고 복붙하는 중국
- 송종국 딸 송지아, KLPGA 프로골퍼 됐다
- 尹 ‘속옷 저항’ CCTV, 다음 주 공개되나…민주 “추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