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이숭용 감독 “김광현 19일만 선발등판, 24일 선발투수는 송영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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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첫 등판이라 조금 더 쉬게 해주려 한다."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은 19일 수원 KT 위즈전에 선발투수로 나선 베테랑 좌완 김광현을 오는 24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엔 선발투수로 기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오늘(19일) 김광현은 90개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오는 24일 경기엔 대체 선발이 나간다. 복귀 첫 등판에서 주 2회 등판을 하는 건 아닌 것 같아 조금 더 쉬게 해주려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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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은 19일 수원 KT 위즈전에 선발투수로 나선 베테랑 좌완 김광현을 오는 24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엔 선발투수로 기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광현은 7일 인천 삼성 라이온즈전(3.2이닝 6실점)을 마친 뒤 어깨 통증을 느껴 선발등판을 한 차례 건너뛰었다. 11일 간의 휴식을 마친 뒤 19일 경기에 선발로 나섰지만, 4일 휴식 등판을 소화할 수 있는 몸 상태는 아니기에 이 감독은 24일 경기에 대체 선발을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이 감독은 “오늘(19일) 김광현은 90개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오는 24일 경기엔 대체 선발이 나간다. 복귀 첫 등판에서 주 2회 등판을 하는 건 아닌 것 같아 조금 더 쉬게 해주려 한다”고 전했다.
이 감독은 이어 “아직 조금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하지만, 24일엔 송영진이 선발로 나설 것이 유력하다”라고 말했다.
SSG의 우완 유망주인 송영진은 올해 13경기에서 2승4패 평균자책점 5.36의 성적을 거뒀다. 전반기엔 5월까지만 해도 선발등판 기회를 종종 받았으나 후반기 들어선 불펜으로만 5경기에 나섰다.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했다.
이 감독은 “선발진이 이제 다음주부터는 조금 정상적으로 돌아갈 것 같다. 드류 앤더슨, 미치 화이트, 김광현이 모두 조금씩 아프고 했는데, 그래도 잘 버텨줬다. 선발진이 제대로 돌아가면 최민준이 뒤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원|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수원|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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