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女 “억대 연봉” 남자 경제력 안 보고 ♥박보검 얼굴 원해요(보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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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상대를 찾고 싶은 여성이 두 보살을 찾아왔다.
8월 1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연애와 결혼에 대한 다양한 상담이 쏟아졌다.
서장훈이 "외국에서 살다 왔냐"라고 묻자 "저 싱가포르 사람이다"라는 답이 나왔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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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결혼상대를 찾고 싶은 여성이 두 보살을 찾아왔다.
8월 1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연애와 결혼에 대한 다양한 상담이 쏟아졌다.
이날 회사 전략팀에서 전략 전문가 및 기업 분석가로 일한다는 사연자는 "낮에는 일하고 밤엔 춤을 춘다. 안무가가 꿈이다"며 "부모님이 한국에 남자친구가 있는지 계속 물어본다"고 스토리를 꺼냈다.
서장훈이 "외국에서 살다 왔냐"라고 묻자 "저 싱가포르 사람이다"라는 답이 나왔다. 그는 "(한국에_ 작년 10월에 다시 왔다. 2017~2018년 한국에 처음 와서 살았다"라고 하면서 "이성을 만날 시간이 없어 고민이다. 부모님도 걱정이 많아지셨다"고 했다.
이어 사연자는 "10년 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독학으로 한국어를 공부했다"라고 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섬세한 남자, (나를) 잘 챙겨줄 남자, 좋아하는 스타일은 박보검, 예쁜 사람 등의 이상형을 언급했다.
사연자는 “경제력은 크게 생각하지 않는 편이다. 사실 제 직업에 커리어가 있기 때문에”라고 덧붙였다. “싱가포르에서 집을 구할 수 있는 정도”라며 “싱가포르에서는 억대 연봉이지만, 한국 오면서 연봉이 많이 낮아졌다”라는 설명도 더해졌다.
사연자는 “지금 당장 경쟁력이 없어도 자기가 확실한 꿈이 있고, 달려가는 사람이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서장훈은 “조금 눈을 낮출 필요가 있다”라면서 “지금 너무 좋은 커리어가 있으니까, 일하면서 (춤) 병행을 같이 열심히 잘하는 게 좋겠다”라고 조언을 건넸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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