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아내’ 하원미, 결혼지옥 등장…안방 울린 식물인간 母 친구였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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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결혼지옥'에 나타났다.
이날 방송에는 뇌출혈로 먼저 떠난 셋째, 모야모야병으로 식물인간이 된 아내의 아픔에도 가족들을 지키려 애쓰는 남편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아내가 5년 전, 셋째와 같은 병을 진단받고 급성 뇌출혈로 쓰러져 식물인간 진단을 받았다는것.
애프터 영상에서 남편은 방송 후 아내의 대학 동기, 친구들이 연락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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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결혼지옥'에 나타났다.
18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는 애프터 특집 2부작 중 2부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뇌출혈로 먼저 떠난 셋째, 모야모야병으로 식물인간이 된 아내의 아픔에도 가족들을 지키려 애쓰는 남편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당시 남편은 2016년 3살이던 셋째 아이가 뇌출혈로 세상을 떠난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6년 전, 특별한 이유 없이 뇌혈관이 막히는 ‘모야모야병’을 진단받았다는 셋째 아들은 세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두 번의 큰 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하늘의 별이 되었다고. 바빠서 봉안당에 못 가는 달이 생기면 셋째가 무서울까 외로울까, 걱정된다는 남편의 말에 오은영 박사는 자식을 잃은 그 슬픔이 오죽하겠냐며 오열했다.
가족의 아픔은 또 있었다. 아내가 5년 전, 셋째와 같은 병을 진단받고 급성 뇌출혈로 쓰러져 식물인간 진단을 받았다는것. 아내가 쓰러지고 얼마 후, 아이들 목소리라도 더 자주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아내를 집으로 데려오기로 마음먹었다는 남편은 3년 반째 집에서 아내를 간호 중이었다.
오은영 박사는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이렇게 하겠냐’며 눈물 흘리면서도 남편의 이러한 헌신이 위태로운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아내를 위해 모든 것을 남편이 직접 해주지 않는다고 해서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며 스스로 시간과 체력에 물리적 한계가 있는 것을 인정하며 이것이 아내에 대한 사랑은 별개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애프터 영상에서 남편은 방송 후 아내의 대학 동기, 친구들이 연락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아내를 향해 "건강 회복해서 얼굴 보고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현실이 가족 화이팅" "멋지다"라는 친구들의 멘트가 나왔다. 특히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는 "현실아 안녕. 나 하원미야. 기억하지. 얼른 회복해서 우리 꼭 만나자. 힘내"라고 메세지를 보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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