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30주년, 통합예선에 381명 고수 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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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마스터스가 30주년을 맞아 대규모 통합예선의 막을 올렸다.
올해 통합예선에는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 총 381명이 참가했다.
이 외에도 베트남과 프랑스 등 9개국 14명의 선수가 월드조 예선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통합예선에서는 총 15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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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통합예선에는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 총 381명이 참가했다. 한국이 218명으로 가장 많고, 중국 83명, 일본 45명, 중화타이베이 21명이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베트남과 프랑스 등 9개국 14명의 선수가 월드조 예선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통합예선에서는 총 15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일반조 11명, 시니어·U-20·여자·월드조에서 각 1명씩이 본선 티켓을 얻는다.
일반조는 전체 217명이 출전해 19.7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 랭킹 5위 이지현 9단과 7위 김명훈 9단, 2017년 우승자 중국 구쯔하오 9단, 2019년 준우승자 중국 양딩신 9단 등이 예선부터 나서 눈길을 끈다.
U-20조는 올해 신설돼 총 54명이 참가했다. 조아제약배 루키바둑 영웅전 우승자 김승진 7단, 센코컵 우승자 일본 우에노 리사 3단 등이 본선 진출을 노리고 있다. 여자조에는 최정·김은지 9단, 중국 저우훙위 7단 등 62명이, 시니어조에는 유창혁·이창호·목진석 9단 등 34명이 출사표를 냈다.

한국의 국가시드는 국제대회 우승자인 신진서(란커배&난양배)·변상일(LG배) 9단, 국내대회 우승자인 신민준(GS칼텍스배)·박정환(명인전) 9단, 상위 랭커 강동윤·안성준 9단 등 6명에게 주어졌다.
30주년 기념을 맞아 본선 모든 일정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다. 본선 개막식은 11월 8일, 결승 3번기는 18일까지 치러진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공개 해설 등 팬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02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마스터스는 삼성화재해상보험이 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한다. 우승 상금은 3억 원,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초읽기 1분 5회가 주어진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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