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티어’ 기자 확인! ‘주전 경쟁 적신호’ 황희찬, 울버햄튼 떠날까?…”팰리스가 관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황희찬을 노리고 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9일(한국시간) "팰리스가 황희찬을 노리고 있다. 이는 에베레치 에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격진에 뎁스를 더하기 위한 목적이다"라고 전했다.
과연 황희찬이 팰리스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될지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재연]
크리스탈 팰리스가 황희찬을 노리고 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9일(한국시간) “팰리스가 황희찬을 노리고 있다. 이는 에베레치 에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격진에 뎁스를 더하기 위한 목적이다”라고 전했다.
1996년생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은 지난 2021-22시즌 울버햄튼으로 이적하면서 PL에 입성했다. 이후 두 시즌동안의 적응 기간을 마친 그는 2023-24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31경기에서 13골 3도움을 기록했는데 특히 그 중 12골이 리그에서의 득점이기도 했다.
그렇게 울버햄튼의 핵심으로 거듭나는 듯 보였던 황희찬은 지난 시즌 최악의 부진을 겪었다. 25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는데 그쳤고 총 650분밖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직전 시즌과 극명한 대비를 보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울버햄튼이 2024-25시즌을 앞두고 영입했던 스트라이커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이 28경기 14골 5도움으로 맹활약하면서 황희찬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결국 울버햄튼은 그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팰리스로 이적한다고 해서 주전 경쟁이 쉬워지는 것은 아니다. 팰리스의 간판 공격수 장 필립 마테타가 버티고 있기 때문. 하지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분위기를 반전할 수 있다. 과연 황희찬이 팰리스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될지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