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번개골' 싸박, 울산전 2골 1도움으로 MVP...득점 2위까지 상승

김선영 2025. 8. 1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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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싸박이 울산 HD전에서 2골 1도움 활약을 펼치며 K리그1 26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전에서 수원의 4-2 승리를 이끈 싸박을 26라운드 MVP로 발표했다.

26라운드 베스트11에서 싸박은 헤이스(광주), 콤파뇨(전북)와 함께 공격수로 선정됐다.

K리그2에서는 전남 호난이 부천FC전 후반 교체 출전 후 멀티골로 팀 승리를 이끈 활약을 인정받아 25라운드 MVP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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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의 싸박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수원FC 싸박이 울산 HD전에서 2골 1도움 활약을 펼치며 K리그1 26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전에서 수원의 4-2 승리를 이끈 싸박을 26라운드 MVP로 발표했다.

싸박은 이 경기에서 경기 시작 1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29분 3-1을 만드는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45분에는 노경호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만점 활약을 펼쳤다.

최근 5경기에서 7골을 폭발시킨 싸박은 올 시즌 리그 12골로 전진우(전북·13골)에 이어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26라운드 베스트11에서 싸박은 헤이스(광주), 콤파뇨(전북)와 함께 공격수로 선정됐다.

미드필더로는 윌리안(수원FC), 이동경·맹성웅·이승원(김천)이, 수비수로는 전민광(포항), 박진섭(전북), 변준수(광주)가 뽑혔다. 골키퍼는 이주현(김천)이 차지했다.

베스트 매치는 수원FC-울산전이었고, FC서울을 6-2로 잡은 김천이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K리그2에서는 전남 호난이 부천FC전 후반 교체 출전 후 멀티골로 팀 승리를 이끈 활약을 인정받아 25라운드 MVP에 올랐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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