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억대연봉 ‘킹산직’ 기아…신규 채용 소식에 취준생 들썩

광주일보 2025. 8. 19. 18: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아가 생산직(엔지니어) 채용에 나서면서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아는 지난 18일 광주·화성·소하리(광명) 등 국내 3개 공장에서 근무할 생산직 채용 공고를 냈으며,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9일 오후 3시까지다.

지원 첫날부터 '킹산직(킹+생산직)'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지원서 접수도 몰리고 있다.

기아 생산직은 평균 1억원이 넘는 고연봉과 만 60세 정년, 차량 구입 할인 등 복리후생이 뛰어나 꿈의 직장으로도 불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hatGPT Image.
기아가 생산직(엔지니어) 채용에 나서면서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아는 지난 18일 광주·화성·소하리(광명) 등 국내 3개 공장에서 근무할 생산직 채용 공고를 냈으며,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9일 오후 3시까지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 보유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남성 지원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만 지원할 수 있다.

전기·기계·자동차공학 관련 경험자 및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하고, 전형은 서류심사, 역량 및 신체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기아는 공식적으로 채용 인원을 명시하진 않았지만, 채용 시장에서는 200명 이상 규모로 보고 있다. 지원 첫날부터 ‘킹산직(킹+생산직)’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지원서 접수도 몰리고 있다. 기아 생산직은 평균 1억원이 넘는 고연봉과 만 60세 정년, 차량 구입 할인 등 복리후생이 뛰어나 꿈의 직장으로도 불린다.

광주의 한 대학 취업담당자는 “취준생들 사이에서 현대차와 기아는 꿈의 직장으로 불린다”며 “공고가 뜨자마자 학생들이 서둘러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Copyright © 광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