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억대연봉 ‘킹산직’ 기아…신규 채용 소식에 취준생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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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생산직(엔지니어) 채용에 나서면서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아는 지난 18일 광주·화성·소하리(광명) 등 국내 3개 공장에서 근무할 생산직 채용 공고를 냈으며,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9일 오후 3시까지다.
지원 첫날부터 '킹산직(킹+생산직)'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지원서 접수도 몰리고 있다.
기아 생산직은 평균 1억원이 넘는 고연봉과 만 60세 정년, 차량 구입 할인 등 복리후생이 뛰어나 꿈의 직장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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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지난 18일 광주·화성·소하리(광명) 등 국내 3개 공장에서 근무할 생산직 채용 공고를 냈으며,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9일 오후 3시까지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 보유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남성 지원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만 지원할 수 있다.
전기·기계·자동차공학 관련 경험자 및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하고, 전형은 서류심사, 역량 및 신체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기아는 공식적으로 채용 인원을 명시하진 않았지만, 채용 시장에서는 200명 이상 규모로 보고 있다. 지원 첫날부터 ‘킹산직(킹+생산직)’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지원서 접수도 몰리고 있다. 기아 생산직은 평균 1억원이 넘는 고연봉과 만 60세 정년, 차량 구입 할인 등 복리후생이 뛰어나 꿈의 직장으로도 불린다.
광주의 한 대학 취업담당자는 “취준생들 사이에서 현대차와 기아는 꿈의 직장으로 불린다”며 “공고가 뜨자마자 학생들이 서둘러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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