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매튜 페리 사망케 한 '케타민의 여왕' 혐의 인정 [할리웃통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렌즈'의 스타 故 매튜 페리에게 치사량의 케타민을 판매한 여성이 유죄를 인정했다.
18일(현지시각) NBC News 보도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 산하 캘리포니아 중부지방검찰청은 페리에게 케타민을 공급한 혐의로 기소된 재스빈 생거와 연방 범죄 혐의 5건에 대한 유죄를 인정하기로 합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프렌즈'의 스타 故 매튜 페리에게 치사량의 케타민을 판매한 여성이 유죄를 인정했다.
18일(현지시각) NBC News 보도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 산하 캘리포니아 중부지방검찰청은 페리에게 케타민을 공급한 혐의로 기소된 재스빈 생거와 연방 범죄 혐의 5건에 대한 유죄를 인정하기로 합의했다.
생거는 '케타민의 여왕'으로 불리는 판매상으로 케타민 유통 3건, 마약관련 장소 운영 1건 등의 혐의를 받는다. 압수수색 당시 연방 경찰은 생거의 자택에서 수십 병의 케타민과 메스암페타민 알약, 코카인, 엑스터시 등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023년 페리가 케타민 급성 중독으로 LA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현지 경찰은 생거를 비롯해 페리에게 케타민을 판매한 의사, 중간다리 역할을 한 비서, 알선책 등을 체포했다. 이들은 페리에게 거액을 받고 케타민을 공급하고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페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생거는 알선책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모두 지우고 증거인멸을 시도하는 건 물론 마지막까지도 혐의를 부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매튜 페리는 NBC 시트콤 '프렌즈'의 '챈들러'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로 '프렌즈' 종영 후에도 '나인 야드' '17 어게인' '고 온'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생전 페리는 지난 1997년 제트스키 사고 이후 마약성 진통제에 중독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앞서 페리는 지난 2022년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오피오이드 남용으로 결장이 파열돼 2주간 혼수상태에 빠져 있었다. 그렇게 5개월을 병원에서 보내야 했고 당시 생존 확률이 2%에 불과했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매튜 페리 소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토마토지수 89% 찍었다…개봉 전부터 뜨거운 입소문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 충격 엔딩으로 화제성 '1위' 등극…시즌2 요청 쇄도하는 K-드라마의 정체
- 대놓고 '19금' 다룬다…공개 3일 앞두고 벌써부터 난리 난 넷플릭스 시리즈물
- 쌍천만 감독이 만들었는데…극장에서 볼 수 없었던 이 영화, 단독 개봉 확정
- 톱스타 총출동했는데…여전히 시청률 2%대를 못 벗어나고 있는 드라마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너의 연애' 리원→희영, 역대급 미모 출연진 직업 뭐길래?…놀라운 정체
- 혜리, 아이유·김혜윤 제쳤다…이대로 '백상' 1위 굳힐까
- "임지연, 연기 차력쇼 무색"…'백상' 후보 탈락 두고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