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건기식·뷰티 등 비식품 매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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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가 하반기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비식품 영역을 강화한다.
19일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CU 2025 하반기 상품 컨벤션' 현장은 평일 오전임에도 신상품을 미리 접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가맹점주들로 붐볐다.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차별화된 신상품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가맹점주와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다.
하반기 가장 주목할만한 전략은 건기식과 뷰티 등 신성장 카테고리 확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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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가 하반기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비식품 영역을 강화한다.
19일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CU 2025 하반기 상품 컨벤션' 현장은 평일 오전임에도 신상품을 미리 접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가맹점주들로 붐볐다.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차별화된 신상품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가맹점주와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는 예년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하반기 가장 주목할만한 전략은 건기식과 뷰티 등 신성장 카테고리 확장이다. CU는 지난달 전국 6000여개 점포의 건기식 판매 인허가를 취득하고 종근당, 동화약품 등과 협업해 단독 상품을 출시했다. 올 하반기에는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층의 특성을 반영해 '흡연자용 영양제', '알코올 분해 보조 제품' 등의 단독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형규 BGF리테일 건기식 담당 상품기획자(MD)는 "약국 등 기존 건기식 판매 채널에서는 30일, 60일치 대용량 제품 위주로 판매돼 소비자 입장에서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측면이 있었다"며 "CU에서는 10일치 소분 제품을 판매하고, 상시 1+1 교차 행사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뷰티 라인업도 강화한다. CU는 현재 가성비를 내세운 1만원 미만 가격대의 기초 화장품과 립타투 등의 제품군 위주로 판매하고 있는데 하반기에는 라인업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특히 외국인과 학생층을 중심으로 립타투 등 색조 제품 비중이 커지면서 다음달 3000~5000원 가격대의 컬러밤, 튜브틴트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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