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 평택서 5일간 열전

이건우 2025. 8. 1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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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평택 이충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3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서 경기도 선수가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13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가 18일 평택시에서 막을 열고 5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고 경기도장애인역도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18~22일 평택 이충문화센터에서 전국 시도 총 350명의 선수단이 부별 체급서 힘을 겨룬다.

장애인 역도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를 통해 도 장애인역도는 신인 선수를 발굴하고 실전 적응 훈련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도 장애인역도는 도 선수단의 경기력 강화와 체계적 대회 운영의 기반을 다지고, 과학적인 훈련법과 역도 전반에 대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열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역도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의 스포츠다"라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가족과 관객, 도민들이 내일의 희망을 보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인의 도전과 열정을 든든히 뒷바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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