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힘 보태겠다”…‘유튜브 재개’ 조국, 부산 찾는 이유는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5. 8. 1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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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사로 풀려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복당을 앞두고 '조국 TV'를 재개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등 공개 행보에 적극 나선다.

윤재관 혁신당 수석대변인은 19일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조 전 대표가) 24∼25일 1박 2일간 부산민주공원과 평산마을, 봉하마을을 방문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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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대표와 문재인 전 대통령. 자료 사진 [출처=연합뉴스]
광복절 특사로 풀려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복당을 앞두고 ‘조국 TV’를 재개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등 공개 행보에 적극 나선다.

윤재관 혁신당 수석대변인은 19일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조 전 대표가) 24∼25일 1박 2일간 부산민주공원과 평산마을, 봉하마을을 방문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수석대변인은 “부산민주공원은 조국혁신당이 창당 선언을 한 상징적인 장소”라며 “일정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으나 당 지도부가 동행하진 않고 원칙적으로 (조 전 대표) 혼자 방문하는 일정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조 전 대표는 전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사면 후 공개 활동에 나섰다.

그는 이날 유튜브 채널 ‘조국TV’에 사면 후 처음으로 영상도 올렸다. 그는 1영상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겠다”며 “완전한 내란 청산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독자들과 실시간으로 호흡할 수 있는 라이브 방송 등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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