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에 다 해줘도 '명품가방'은 '절대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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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남편과의 일상을 전하며 재치 넘치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아야네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이번주는 남편이랑 지내는 시간이 참 많았다"며 함께한 시간을 돌아봤다.
아야네는 "우리는 마냥 해주길 바라는 게 아니라 서로 존중해주는 마음을 가지며 살아간다"며 "이번 주도 사랑 넘치게 잘 지냈다"고 행복한 부부의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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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남편과의 일상을 전하며 재치 넘치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아야네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이번주는 남편이랑 지내는 시간이 참 많았다"며 함께한 시간을 돌아봤다.
그는 "직업 특성상 2주 동안 얼굴도 못 볼 만큼 바쁠 때도 있지만, 어떤 때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기도 한다"며 "그럴 때 못 했던 일들을 하거나 대화를 나눈다"고 적었다.
이어 "내가 스키야키 먹고 싶다니까 바로 데려가주고, 아이 수영도 시켜주고, 골프 치고 싶다니까 이틀 뒤 라운딩도 잡아준다. 발이 아프다니까 업어주기도 했다"며 이지훈의 다정한 면모를 전했다.
그러나 "명품가방 갖고 싶다니까…이건 안된다고 하더라"며 농담 섞인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야네는 "우리는 마냥 해주길 바라는 게 아니라 서로 존중해주는 마음을 가지며 살아간다"며 "이번 주도 사랑 넘치게 잘 지냈다"고 행복한 부부의 일상을 전했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7월 첫째 딸 루희를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서울 청담동의 한 웨딩홀에서 딸 루희의 첫 돌잔치를 성대하게 열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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