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AI네트워크 기술주권 확보 위한 국회 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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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G3 도약을 위한 6G·AI 네트워크 기술 주권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허준 한국통신학회장은 "오늘 토론회는 AI G3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여야가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민·관·산·학·연이 힘을 합쳐 6G·AI 네트워크 기술 주권 확보의 초석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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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G3 도약을 위한 6G·AI 네트워크 기술 주권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황정아·이훈기·한민수 의원, 국민의힘 박정훈·박충권·최수진 의원,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통신학회(KICS)·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6G포럼·오픈랜인더스트리얼라이언스(ORIA)가 공동 주관했다.
황정아 의원은 환영사에서 “AI G3 도약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네트워크”라며 “이 토론회가 미래통신과 AI 네트워크, 그리고 6G 시대를 향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과방위 간사인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도 참석해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네트워크가 저절로 발전하는 것은 아니다”며 “우리가 잘해왔던 네트워크를 더 잘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토론회에서는 한국통신학회를 비롯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통신·네트워크 기술 혁신 방향과 국가 정책 비전을 종합적으로 조망했다. IITP의 최성호 6G사업단장은 ‘6G 시대, AI 네트워크의 진화 방향’을 주제로 미래 기술의 청사진을 제시했고,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통신·네트워크 산업 생태계의 재도약을 위한 정부의 예산 지원 및 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성 △산·학·연·관 협력 기술 개발 현황 점검 및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허준 한국통신학회장은 “오늘 토론회는 AI G3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여야가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민·관·산·학·연이 힘을 합쳐 6G·AI 네트워크 기술 주권 확보의 초석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홍진배 IITP 원장은 “CDMA, 5G 세계 최초 상용화로 이룬 그간 우리의 위상을 넘어 또 한 번의 AI 통신강국 신화 창조로 AI G3 국가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했다.
방승찬 ETRI 원장은 “AI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통신·네트워크 기술의 혁신을 촉진하도록 6G·AI 네트워크 연구개발과 산업계, 학계, 연구계의 역량 결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팽동현 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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