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탁구협회, 몽골대표팀과 합동훈련…개도국 선수 초청 일환

신유림 기자 2025. 8. 1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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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찾은 몽골 탁구 대표팀이 국내 팀들과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

대한탁구협회는 전날(18일) 입국한 몽골 대표팀이 오는 31일까지 경기대에서 경기대 탁구팀을 비롯해 경기도 내 실업팀들과 합동 훈련을 펼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탁구협회는 몽골 대표팀을 이끄는 김형서 감독을 포함해 유소년 대표팀에도 한국 지도자를 파견했다.

몽골 유소년 대표팀은 지원에 힘입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국제대회에서 전에 없던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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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대한탁구협회는 19일 한국을 찾은 몽골 탁구 국가대표팀이 국내 팀들과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2025.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한국을 찾은 몽골 탁구 대표팀이 국내 팀들과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

대한탁구협회는 전날(18일) 입국한 몽골 대표팀이 오는 31일까지 경기대에서 경기대 탁구팀을 비롯해 경기도 내 실업팀들과 합동 훈련을 펼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대한체육회의 개발도상국 선수 초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2년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탁구협회는 몽골 대표팀을 이끄는 김형서 감독을 포함해 유소년 대표팀에도 한국 지도자를 파견했다.

몽골 유소년 대표팀은 지원에 힘입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국제대회에서 전에 없던 성과를 올렸다.

탁구협회는 "국제 교류 사업이 한국 스포츠 외교력 향상은 물론 아시아 탁구 균형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지원이 필요한 개도국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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