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상공회의소 “노란봉투법 우려”… 與 “수정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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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재계 우려에도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을 예정대로 8월 임시국회에서 강행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민주당 허영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19일 오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와 면담 후 기자와 만나 "(노란봉투법은) 수정할 수가 없다. (국회 본회의에) 올라간 대로 절차에 따라서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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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본회의 일정 연기 요청
22일 野전대 이후 처리 전망
경제단체들, 국회앞서 “반대”
더불어민주당이 재계 우려에도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을 예정대로 8월 임시국회에서 강행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민주당 허영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19일 오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와 면담 후 기자와 만나 “(노란봉투법은) 수정할 수가 없다. (국회 본회의에) 올라간 대로 절차에 따라서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노란봉투법에 대한 암참 측 공개 우려가 나왔지만 법안을 통과시키겠다는 뜻을 보였다.


노동계는 노란봉투법 통과 촉구 릴레이 기자회견을 여는 방법으로 맞서고 있다. 민주노총과 진보대학생넷, 청년진보당, 진보당 손솔 의원 등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안 통과를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22일까지 매일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이도형·최우석·송은아·이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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