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에 폭염 지속…곳곳 소나기 속 내일 '울진 37도'

CBS노컷뉴스 김수진 기상리포터 2025. 8. 1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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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은 오늘도 종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뜨거운 열기가 소나기 구름들을 만들어내면서 오늘 퇴근하실 무렵에는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많겠습니다.

오늘 저녁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5~40mm 안팎의 소나기가 예상되고,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있어서 더욱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로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 중서부와 전남에 5~20mm, 제주도에는 최대 40mm 안팎의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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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기자


화요일은 오늘도 종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경기도 오산을 비롯한 경기 동부와 충남 아산, 세종시에 폭염경보가 추가적으로 더 강화 발효됐는데요,

이렇게 뜨거운 열기가 소나기 구름들을 만들어내면서 오늘 퇴근하실 무렵에는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많겠습니다.

오늘 저녁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5~40mm 안팎의 소나기가 예상되고,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있어서 더욱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그리고 내일도 영남을 제외한 전국 곳곳에 소나기 소식이 있는데요,

주로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 중서부와 전남에 5~20mm, 제주도에는 최대 40mm 안팎의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전 26도, 원주·광주·대구 25도로 여전히 도심과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요,

낮 최고 기온은 울진 37도, 광주 35도, 강릉과 청주 34도, 서울 31도의 분포로 무척 무덥겠습니다.

그리고 당분간 8월이 끝나가는 다음 주 후반까지도 33도 안팎의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서 온열 질환에 대한 꾸준하고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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