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연령별로 가장 많이 들은 노래는…20대 ‘레블 하트’, 30대 ‘투 배드’
박세준 2025. 8. 19. 18:12
올해 들어 10대 이용자가 가장 많이 감상한 노래는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오늘만 아이러브유’로 조사됐다.
KT지니뮤직은 19일 소비자들의 음악 소비 경향을 확인해볼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 자료 ‘2025년 중간결산 음악 트렌드’를 음악 플랫폼 지니에 공개했다.

최다 감상 음원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10대는 보이넥스트도어의 ‘오늘만 아이러브유’, 20대 아이브의 ‘레블 하트’, 30대 지드래곤의 ‘투 배드’, ’40대 조째즈의 ‘모르시나요’, 50대 이상 임영웅의 ‘천국보다 아름다운’으로 나타났다.
인기가 빠르게 상승한 것을 보여주는 ‘좋아요’ 급증 아티스트는 그룹 보이넥스트도어로, 전년 대비 134% 증가했다.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골든’은 팝 부문 최다 감상 음원으로 선정됐다.
KT지니뮤직은 지난 13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공식 투표 프로모션 ‘지피셜’을 출시하고 ‘미리 보는 올해의 음원’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빅데이터 기반으로 올해 가장 많이 감상한 10곡을 후보로 선정했고, 뜨거운 참여 열기 속에 프로모션 시작 5일 만에 2만6000표가 집계됐다. 이날 오전 기준 임영웅의 ‘천국보다 아름다운’이 2만표를 얻어 1위를 달리고 있고, 플레이브의 ‘대시’와 지드래곤의 ‘투 배드’가 그 뒤를 추격 중이다. 이번 투표는 오는 25일까지 지니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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