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 종양으로 뒤덮인 '좀비 다람쥐', 최근 북미서 잇따라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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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종기로 뒤덮인 '좀비 다람쥐'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잇따라 목격되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이 다람쥐는 2023년 미국 메인주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올여름 들어 미국과 캐나다에서 목격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 레딧 이용자는 지난달 31일, 입 주변에 종양이 난 회색 다람쥐를 발견하고 "처음에는 앞마당 화단에서 뭔가를 먹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얼굴에 종양이 붙어 있었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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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y/20250819181058937fadw.jpg)
온몸이 종기로 뒤덮인 '좀비 다람쥐'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잇따라 목격되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이 다람쥐는 2023년 미국 메인주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올여름 들어 미국과 캐나다에서 목격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X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y/20250819181059293kydx.jpg)
한 레딧 이용자는 지난달 31일, 입 주변에 종양이 난 회색 다람쥐를 발견하고 "처음에는 앞마당 화단에서 뭔가를 먹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얼굴에 종양이 붙어 있었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일명 ‘좀비 다람쥐’로 불리는 이 다람쥐들은 '다람쥐 섬유종증'에 걸린 개체입니다.
이 질병은 레포리폭스(leporipox)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피부 질환으로, 감염된 다람쥐의 병변이나 침에 건강한 다람쥐가 직접 접촉하면 전파됩니다.
레포리폭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고름이 흐르는 사마귀 같은 종양이 나타나며, 대부분 4~8주 이내에 자연적으로 호전됩니다.
그러나 심한 경우 내장까지 영향을 미쳐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미국 메인주 야생동물국 관계자는 감염 다람쥐가 새 모이통의 먹이를 먹은 뒤 침이 남아 다른 다람쥐에게 전파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사람이나 반려동물에게는 전염 위험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다람쥐 #종양 #레포리폭스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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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ms32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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