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들 '공무원' 싫다더니…7급 공채 '1차 합격자' 역대급

권용훈 2025. 8. 1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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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제1차 시험에서 4383명이 합격했다.

19일 인사혁신처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2025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1차시험'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지역균형 인재 선발을 위한 '지방인재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행정, 세무, 외무영사 등 9개 직류에서 227명이 추가 합격했다.

성별 균형을 위한 '양성평등채용목표제'로는 일반기계·전기·화공 등 6개 직류에서 여성 39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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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채 1차 합격자 4383명
최고 컷 93.33점 ‘역대급 경쟁’
사진=연합뉴스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제1차 시험에서 4383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8.8세로 지난해와 비슷했고, 성별 비중은 남성 59.8%, 여성 40.2%였다.

19일 인사혁신처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2025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1차시험’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달 19일 치러진 공직적격성평가(PSAT) 결과 과학기술직군 1184명, 행정직군 3199명이 합격했다.

모집단위별 합격선은 과학기술직군에서는 화공이 93.33점으로 가장 높았고, 전기 92점, 데이터 89.33점 순이었다. 행정직군은 외무영사가 93.33점으로 최고였으며 일반행정·인사조직·통계 직류가 모두 92점을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20~29세가 65.2%(2860명)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31.4%(1376명)를 차지했다. 40대는 137명(3.1%), 50세 이상도 8명(0.2%) 합격했다.

지역균형 인재 선발을 위한 ‘지방인재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행정, 세무, 외무영사 등 9개 직류에서 227명이 추가 합격했다. 성별 균형을 위한 ‘양성평등채용목표제’로는 일반기계·전기·화공 등 6개 직류에서 여성 39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장애인 구분모집의 경우 선발 예정인원은 44명이었으나 실제 합격자는 148명에 달했다. 제2차 시험은 9월 20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치러진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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