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장, 독립기념관장 해임 촉구·감사 요청서 제출
김아영 기자 2025. 8. 1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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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광복회장은 광복절 기념식 축사로 논란이 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한 해임 촉구 및 감사원 감사 요청서를 국가보훈부에 제출했다고 광복회 측이 밝혔습니다.
해임 촉구 및 감사 요청서에는 일반 시민 1천600명의 사퇴 촉구 서명이 첨부됐습니다.
이 회장은 요청서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김 관장에 대한 해임을 촉구하면서 동시에 그가 관장에 뽑힌 일, 관장에 뽑히기 전후 대한민국 정체성을 흔든 일, 임명 후 추진한 잘못된 일 전반에 대해 감사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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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회
이종찬 광복회장은 광복절 기념식 축사로 논란이 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한 해임 촉구 및 감사원 감사 요청서를 국가보훈부에 제출했다고 광복회 측이 밝혔습니다.
해임 촉구 및 감사 요청서에는 일반 시민 1천600명의 사퇴 촉구 서명이 첨부됐습니다.
이 회장은 요청서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김 관장에 대한 해임을 촉구하면서 동시에 그가 관장에 뽑힌 일, 관장에 뽑히기 전후 대한민국 정체성을 흔든 일, 임명 후 추진한 잘못된 일 전반에 대해 감사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또 독립기념관장 임명 과정의 문제를 들어 독립기념관장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 행정법원에서 본안 재판 중인데, 조만간 추가 사유를 들어 가처분 신청을 추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관장은 지난 15일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 기념사에서 "우리나라의 광복을 세계사적 관점에서 보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김아영 기자 ni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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