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안정지원단, 광주 첨단산단 방문…관세피해 중기 간담회

송정은 2025. 8. 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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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이 19일 광주시 첨단산업단지를 찾아 광주 지역 수출 중소기업과 간담회를 하고 미국 상호관세 부과에 따른 애로사항을 들었다고 밝혔다.

주현준 민생안정지원단장은 "미국 관세 부과로 인한 가격 경쟁력 하락과 수출 감소는 지역 경제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업을 통해 다층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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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기획재정부는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이 19일 광주시 첨단산업단지를 찾아 광주 지역 수출 중소기업과 간담회를 하고 미국 상호관세 부과에 따른 애로사항을 들었다고 밝혔다.

참석 중소기업들은 관세 상향에 따른 물류비 등 자금 지원, 관세 부과 관련 업종별 상세 정보 공유, 원가 절감과 생산성 제고를 위한 공정 자동화와 연구개발 지원 등을 요청했다.

민생안정지원단은 또 광주광역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광주·전남지역본부 등 지역 수출 지원기관과도 대화를 나눴다.

지원기관 관계자들은 관세 협상 이전 사전 계약 등으로 현시점에서는 피해가 제한적이지만 향후 관세 인상으로 수출 감소와 그에 따른 고용·투자 감소가 우려된다며 관세 피해 기업 대상 정책자금 지원 확대, 수출 지원이 강화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현준 민생안정지원단장은 "미국 관세 부과로 인한 가격 경쟁력 하락과 수출 감소는 지역 경제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업을 통해 다층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s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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