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건희 측 "21일 오전 구치소서 진료 받고 오후 특검 출석"

정윤미 기자 2025. 8. 1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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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오는 21일 오후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구속 후 3차 소환 조사에 출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여사 측은 19일 뉴스1에 "김 여사는 21일 오전 서울 구로구 남부구치소에서 대면 진료를 받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특검 사무실에 출석해 소환 조사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에 대한 구속 후 3차 소환조사는 당초 오는 20일 오전으로 예정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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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8.1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오는 21일 오후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구속 후 3차 소환 조사에 출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여사 측은 19일 뉴스1에 "김 여사는 21일 오전 서울 구로구 남부구치소에서 대면 진료를 받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특검 사무실에 출석해 소환 조사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에 대한 구속 후 3차 소환조사는 당초 오는 20일 오전으로 예정됐었다. 다만 김 여사가 건강상 이유로 불출석한다는 내용의 자필 의견서를 구치소를 통해 특검에 전달하면서 하루 늦춰졌다.

앞서 김 여사 측은 구속 후 김 여사가 건강상 이유로 음식으로 제대로 먹지 못하는 등 상태가 좋지 않아 이번 주 대면 진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검팀은 김 여사의 구속 기한이 최장 20일인 점을 감안, 늦어도 내달 2일 전 기소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만큼 의혹의 정점인 김 여사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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