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출신’ 최정원, 스토킹 혐의 입건… “여성집 찾아가 흉기 휘둘러”
조민희 기자 2025. 8. 19. 17:54
최정원 “경찰 조사 받았지만 억울한 부분 있다”
UN 최정원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44)씨가 알고 지내던 여성의 집에 찾아가 흉기로 위협한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최 씨를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긴급응급조치를 법원에 신청해 전날 승인받았다.
긴급응급조치는 가해자의 피해자 주거지 100m 이내 접근 금지, 전화·문자 등 모든 전기통신 접근을 금지하는 조치다. 위반 시 10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경찰은 최씨가 피해자 주거지를 찾아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최씨는 이날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은 맞다. 하지만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최씨는 “현재 만나는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과정에 있어서 벌어진 일”이라며 “경찰 조사를 통해 다 밝혔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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