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경 울산시의원 "지반침하 대응 위한 통합 관리체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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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미경 울산시의원은 19일 오전 시의회에서 '체계적인 지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시·구·군 지하 안전 담당 부서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련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지반탐사용역 확대 △지하안전 통합관리 '컨트롤타워' 기능 정립 △기관간 협력체계 강화 등에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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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천미경 울산시의원은 19일 오전 시의회에서 '체계적인 지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시·구·군 지하 안전 담당 부서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련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지반침하 사고 발생 이력 △지반탐사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으며,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 강화와 사고 대응을 위한 제도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실제로 울산의 전체 지하시설물 2120km 중 설치 21년이 넘는 노후시설물이 61%(1292km)에 달하며, 이 가운데 936km가 하수도 관로여서 지하시설물의 관리·점검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참석자들은 △지반탐사용역 확대 △지하안전 통합관리 '컨트롤타워' 기능 정립 △기관간 협력체계 강화 등에 뜻을 모았다.
천 의원은 "지하안전 관련 정보가 부서별로 분산돼 있어, 이를 통합 관리할 ‘컨트롤타워’ 역할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기관간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며 "지하안전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법적·제도적 보완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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