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호우 피해 북부 5개 시에 응급복구비 11억 원 지원
최호원 기자 2025. 8. 1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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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 13~14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고양·김포·파주·의정부·양주 등 북부 5개 시에 응급복구비 11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응급복구비는 ▲ 시설물 긴급 복구 ▲ 잔해물 및 토사 처리 ▲ 위험 수목 제거 ▲ 시설물 보강 및 안전조치 등 긴급 조치에 사용됩니다.
복구비 집행 후 남는 보조금은 해당 지역 피해 시설물 방재 성능 보강 등 항구복구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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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에 많은 비가 내린 지난 13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랑로에서 차량이 침수되자 운전자가 밖으로 나오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13~14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고양·김포·파주·의정부·양주 등 북부 5개 시에 응급복구비 11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응급복구비는 ▲ 시설물 긴급 복구 ▲ 잔해물 및 토사 처리 ▲ 위험 수목 제거 ▲ 시설물 보강 및 안전조치 등 긴급 조치에 사용됩니다.
복구비 집행 후 남는 보조금은 해당 지역 피해 시설물 방재 성능 보강 등 항구복구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20일까지 피해 지자체에 응급복구비 교부를 완료해 신속한 복구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지난 13~14일 경기 북부 지역에 시우량 100mm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1명이 사망하고, 주택 침수 263건, 도로 침수 333건, 도로 사면 유실 34건 등의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최호원 기자 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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