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건희 변호인 “김 여사, 21일 오전 진료 받고 오후 2시 특검 출석”

김관래 기자 2025. 8. 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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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오는 21일 특검 조사에 출석할 예정이다.

오전에 구치소에서 의사가 김 여사에게 방문해 대면 진료를 하고 오후에는 특검 조사에 출석하는 일정이다.

김 여사 변호인은 "목요일(21일) 오전은 대면 진료를 하고, 오후 2시 특검 조사에 출석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러자 특검은 21일 출석하라고 김 여사 측에 재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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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건희 여사가 오는 21일 특검 조사에 출석할 예정이다. 오전에 구치소에서 의사가 김 여사에게 방문해 대면 진료를 하고 오후에는 특검 조사에 출석하는 일정이다.

김 여사 변호인은 “목요일(21일) 오전은 대면 진료를 하고, 오후 2시 특검 조사에 출석한다”고 19일 밝혔다. 또 “구속영장 심사 이후 식사를 거의 못하고 있어 건강에 우려가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특검은 당초 조사 일정을 20일로 예정했다. 그러나 김 여사는 이날 건강상 문제가 있다는 내용을 담은 불출석 사유서를 자필로 써 구치소에 제출했다. 그러자 특검은 21일 출석하라고 김 여사 측에 재통보했다. 이후 김 여사 측도 21일 조사에는 출석하겠다고 한 것이다.

앞서 김 여사는 12일 구속됐다. 특검이 자본시장법 위반(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정치자금법 위반(2022년·2024년 선거 개입 의혹),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알선수재 혐의(건진법사를 통한 통일교 뇌물 청탁 의혹)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이 발부한 것이다.

김 여사는 구속 후 특검에서 14일, 18일 소환 조사를 받았다. 오는 21일 예정된 일정은 구속 후 세 번째 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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