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효도하려고 '강남→김포' 이사? 母 "결혼이 더 시급"

마아라 기자 2025. 8. 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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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현재 거주 중인 강남에서 김포로 이사를 결심했다고 알린 이후 모친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보다 많은 분이 저의 효도를 바라고 계셨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와 모친이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이 담겼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15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본가와 가까운 김포 이사를 위해 임장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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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김포 이사를 결심한 가운데, 모친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전현무 인스타그램

방송인 전현무가 현재 거주 중인 강남에서 김포로 이사를 결심했다고 알린 이후 모친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보다 많은 분이 저의 효도를 바라고 계셨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와 모친이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이 담겼다.

전현무의 모친은 "결혼해야지. 그게 시급한 문제"라고 전현무의 결혼을 강조했다.

이어 "네가 산다면 방범 문제도 있고 혼자는 힘들 텐데?"라며 "좋은 조건, 가격이면 사두는 건 뭐 괜찮지만, 함부로 결정 말고 알아보는 건 괜찮아"라고 다소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다 엄마아빠 사랑하니까 하는 일이다. 무조건 반대만 하지 마라"며 MBC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 상승 기사를 전송했다.

해당 대화 내용을 접한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는 "제일 좋은 효도는 결혼"이라며 "형님도 빨리 날짜를 잡으세요"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15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본가와 가까운 김포 이사를 위해 임장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텃밭을 가꿀 수 있는 전원주택 생활에 로망이 있다고 말했다. 해당 장면은 최고 시청률 9.6%를 기록했다.

특히 전현무가 김포를 선택한 이유는 어머니였다. 전현무는 "엄마가 강서 쪽에 산다. 내가 있는 삼성동 집은 너무 멀다. 엄마 집과 김포는 가까워서 어머니가 자주 오실 수 있다. 엄마 안전을 위해 내가 가야겠다"며 "2년 전에 선포했던 '무무의 효도 5개년 프로젝트'의 연장선"이라고 강조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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