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있어 광주' 아사니, 태업 논란 끝 이란 에스테그랄로 간다... 이적료 1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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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아사니(30)가 이적료 100만 달러(약 14억원)에 '이란 명문' 에스테그랄로 향한다.
광주 관계자는 19일 스타뉴스에 "아사니가 에스테그랄 이적 마무리 단계에 있다. 절차가 마무리되면 이적이 확정된다"고 밝혔다.
아사니의 이적료를 두고 구단 간 협상이 이어졌고, 에스테그랄은 애초 40만 달러(약 5억 5000만원)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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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관계자는 19일 스타뉴스에 "아사니가 에스테그랄 이적 마무리 단계에 있다. 절차가 마무리되면 이적이 확정된다"고 밝혔다.
아사니는 이날 오전 광주 측과 작별 인사를 하고 광주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아사니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자신의 에이전트와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을 올리며 '곧 보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에스테그랄은 지난 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아사니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아사니 또한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계정에 직접 공유했다. 광주의 공식발표가 없는 상황에서 선수가 이적 사실을 먼저 알려 논란이 됐다. 이후 아사니는 컨디션을 이유로 팀 훈련에 불참해 태업 논란까지 일었다.
아사니와 광주의 계약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다. 남은 계약 기간이 6개월 이하일 경우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는 '보스만 룰'을 이용해 아사니는 에스테그랄과 계약을 맺었다.
아사니의 이적료를 두고 구단 간 협상이 이어졌고, 에스테그랄은 애초 40만 달러(약 5억 5000만원)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적시장 마감일인 20일을 이틀 앞두고 마음이 급해진 에스테그랄이 광주의 요구를 수용해 이적료 100만 달러에 합의했다. 더불어 국제이적확인서 발근 후 일주일 안에 이적료를 송금하고, 이를 지키지 않을 시 위약금 200만 달러(약 28억원)가 발생하는 조건도 합의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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