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욱, 삼부토건 이기훈을 찾습니다…사비로 ‘현상금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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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주가조작 핵심 피의자 이기훈이 여전히 검거되지 않자, 뜻밖의 인물이 현상금을 내걸었다.
이기훈은 웰바이오텍 회장이자 삼부토건 부회장으로, 2023년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 가능성을 내세워 주가를 끌어올리고 고점에서 매도해 약 390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자 매불쇼 진행자 최욱이 사비 1000만 원을 현상금으로 내걸었다.
심지어 "이기훈 본인이 직접 제보하면 500만 원을 추가로 주겠다"는 농담 섞인 말까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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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삼부토건 주가조작 핵심 피의자 이기훈이 여전히 검거되지 않자, 뜻밖의 인물이 현상금을 내걸었다. 바로 방송인 최욱이다.
이기훈은 웰바이오텍 회장이자 삼부토건 부회장으로, 2023년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 가능성을 내세워 주가를 끌어올리고 고점에서 매도해 약 390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영장실질심사에도 불출석한 그는 잠적했고, 강남 호텔에서 밀항을 준비한 정황까지 드러나 현재 한달째 지명수배 상태다.
수사기관이 압수수색과 소환조사를 이어가지만 핵심 인물은 여전히 잡히지 않고 있다. 그러자 매불쇼 진행자 최욱이 사비 1000만 원을 현상금으로 내걸었다.

방송에서 그는 “결정적 제보를 해준 분께 1000만 원을 드리겠다”고 선언했다. 심지어 “이기훈 본인이 직접 제보하면 500만 원을 추가로 주겠다”는 농담 섞인 말까지 덧붙였다.
최욱은 현상금 제안에 대해 “시민 제보가 수사에 힘이 될 수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방송에 출연한 이지은 더불어민주당 마포구 갑 지역위원장은 “(이기훈이) 아마 변장을 하고 다닐 테니 쉽지 않을 것”이라며 다양한 변장 사진도 AI로 만들어 공유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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