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마늘, 홈플러스 상품 출시…"지역농가와 상생" 추진
류제일 2025. 8. 19. 17:32
보도기사
(홈플러스, 서산 마늘·평창 대파 출시)
서산지역에서 생산되는 마늘이 대형유통망체인인 홈플러스를 통해 전국으로 판매됩니다.

홈플러스는 농가와 상생을 위해 지역 특산물의 상품화를 본격 추진하며, 충남 서산지역에서 생산되는 마늘인 6쪽 깐마늘과 강원 평창군의 고랭지 대파를 체인망을 통해 전국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산 마늘은 알이 굵고 향이 풍부하며 저장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에 홈플러스는 서산시 농가 200여곳과 계약 재배를 통해 20톤 이상의 물량을 확보하고, 소비자가 손질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깐마늘 형태로 상품화 했습니다.
또, 홈플러스는 평균 해발 700m 이상 고지대에서 자란 평창 고랭지 대파가 조직이 단단하고 향이 진해 상품성이 높다며, 조기에 물량을 확보해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폭염과 폭우로 농가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일수록 안정적인 판로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 상품화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선한 상품을 제공하고 농가에는 지속 가능한 판로를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 연합뉴스)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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