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딸 송지아, 18세에 프로골퍼 됐다…KLPGA 정회원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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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국제축구연맹(FIFA)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주역인 송종국(47)의 딸 송지아(18)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회원이 됐다.
송지아는 이로써 점프투어 3차 대회(9~12차전) 상금 순위 10위(272만 6650원)에 이름을 올리면서 KLPGA투어 정회원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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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KLPGA 사무국에 따르면 송지아는 6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KLPGA 2024 솔라고 점프투어(3부) 12차전에서 최종 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11위를 했다.
송지아는 이로써 점프투어 3차 대회(9~12차전) 상금 순위 10위(272만 6650원)에 이름을 올리면서 KLPGA투어 정회원 자격을 얻었다. 송지아는 6월 KLPGA 2025 준회원 선발 실기 평가 본선에서 2위에 올라 준회원 자격을 얻은 뒤 지난달부터 점프투어에 출전하고 있었다. 송지아는 정회원 자격과 함께 드림투어(2부) 시드전 출전 자격을 얻었다.
다만 18일 예선전에서 탈락하며 다음 시드전에서 드림투어 시드를 노리게 됐다.
송지아는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아버지와 함께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김정훈 기자 h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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