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스타' 이민재, 순박한 막내 형사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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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스타' 이민재가 순박한 막내 형사로 돌아왔다.
지난 18일 처음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금쪽같은 내 스타'(연출 최영훈/ 극본 박지하)에서는 이민재가 20대 독고철 역으로 등장, 책임감 강한 막내 형사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으로 변해 25년 만에 눈을 뜨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로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 등이 출연하며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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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금쪽같은 내 스타' 이민재가 순박한 막내 형사로 돌아왔다.
지난 18일 처음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금쪽같은 내 스타'(연출 최영훈/ 극본 박지하)에서는 이민재가 20대 독고철 역으로 등장, 책임감 강한 막내 형사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으로 변해 25년 만에 눈을 뜨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로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 등이 출연하며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이민재는 20대 독고철로 분해 찰진 사투리와 순박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임세라(장다아 분)가 고소당하자 선배 형사들은 사건을 독고철에게 떠넘기며 소환을 지시했다. 이민재는 선배들의 성화에 몇 차례나 전화를 걸어야 하는 상황을 능청스럽게 소화하는가 하면, 신참 형사의 어수룩함을 사실감 있게 표현해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분노를 삭이던 임세라가 울분을 토해내는 장면에서는 담담하고 꾸밈없는 말투와 진심을 담은 위로로 격앙된 감정을 받아내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녹였다. 이 장면에서 역시 이민재의 안정적인 감정 연기와 자연스러운 리액션이 돋보였다.
이어 임세라가 조사를 받으러 가겠다고 말하자, 눈을 동그랗게 뜨고 환하게 웃으며 기뻐하는 모습은 이민재 특유의 순수한 매력과 코믹한 표현력이 어우러져 극의 유쾌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이민재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 2 출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넷플릭스 '전,란' '약한영웅 Class 2'와 KBS 2TV '킥킥킥킥' 등을 통해 빈틈없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인정받으며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금쪽같은 내 스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채널 ENA를 통해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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