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 머크 키트루다 병용임상 면역항암제 독점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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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에이프로젠(007460)은 파멥신으로부터 임상시험 중인 면역관문 조절 항체 PMC-309의 독점적 개발 및 상업화 권한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이프로젠에 관계자는 "이미 저용량 투약 단계에서 암환자의 암이 줄어드는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되기 시작했고 중간 용량으로 높이면 함암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간 용량에서 기대하는 효과가 나타나면 바로 키트루다와 병용 투여 임상시험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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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에이프로젠(007460)은 파멥신으로부터 임상시험 중인 면역관문 조절 항체 PMC-309의 독점적 개발 및 상업화 권한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항체는 비스타(VISTA)라고 불리는 면역T세포 표면단백질에 붙어 면역T세포로 하여금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만드는 항체다.

에이프로젠에 관계자는 “이미 저용량 투약 단계에서 암환자의 암이 줄어드는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되기 시작했고 중간 용량으로 높이면 함암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간 용량에서 기대하는 효과가 나타나면 바로 키트루다와 병용 투여 임상시험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에이프로젠은 임상1상 1b인 키트루다 병용투여에서 효과가 좋으면 조기에 머크(MSD)에 기술이전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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