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찍던 유튜버에 SUV 돌진 혼비백산…“몇 인치 차로 목숨 건져” (영상)
김혜린 기자 2025. 8. 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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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콘텐츠를 촬영하던 미국의 인플루언서가 갑자기 식당으로 돌진한 SUV에 치일 뻔 했으나 불과 몇 인치 차이로 목숨을 건졌다.
19일(현지 시간) 폭스 뉴스 등에 따르면 음식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니나 산티아고와 패트릭 블랙우드는 텍사스 휴스턴의 한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보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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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콘텐츠를 촬영하던 미국의 인플루언서가 갑자기 식당으로 돌진한 SUV에 치일 뻔 했으나 불과 몇 인치 차이로 목숨을 건졌다.
19일(현지 시간) 폭스 뉴스 등에 따르면 음식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니나 산티아고와 패트릭 블랙우드는 텍사스 휴스턴의 한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보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었다.
두 사람이 햄버거를 먹으려던 순간, 한 차량이 식당 안으로 돌진해 이들을 덮쳤다. 유리창이 산산조각 나고 테이블이 넘어지는 등 혼비백산한 상황이 그대로 영상에 담겼다.
| 유튜브 ‘Unrated EX Files’ 채널 캡처 |
사고 직후 두 사람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현재는 모두 퇴원한 상태다.
두 사람은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살아 있어서 다행”이라며 안도감을 드러냈다. 또 “우리는 음식을 즐기며 웃고 있었고, 햄버거를 부딪히며 건배하는 순간 갑자기 SUV가 유리벽을 뚫고 들어왔다”며 “차량은 패트릭이 앉아 있던 자리 바로 옆을 들이받았고, 우리는 불과 몇 인치 차이로 목숨을 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끔찍한 경험은 인생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해줬다”며 “내일은 보장되지 않는다. 오늘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행복하게 살고, 원망을 버리고, 용서하며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두 번째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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