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3명·치지직 1명…韓 스트리머 4명, 아시아 시청시간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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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아시아 스트리밍 시청시간 톱(Top)10에 한국 스트리머 4명이 포함됐다.
숲(067160)(SOOP)에서 활동하는 봉준·김민교·이상호와 치지직의 한동숙이 이름을 올리며 토종 플랫폼의 존재감을 확인했다.
19일 글로벌 스트리밍 통계 플랫폼 스트리밍 차트(Streams Charts)가 발표한 2분기 아시아 스트리밍 시청시간 TOP10에 봉준이 4위(1472만 시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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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치지직, 글로벌 콘텐츠 강화로 사업 확장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올해 2분기 아시아 스트리밍 시청시간 톱(Top)10에 한국 스트리머 4명이 포함됐다.
숲(067160)(SOOP)에서 활동하는 봉준·김민교·이상호와 치지직의 한동숙이 이름을 올리며 토종 플랫폼의 존재감을 확인했다.
19일 글로벌 스트리밍 통계 플랫폼 스트리밍 차트(Streams Charts)가 발표한 2분기 아시아 스트리밍 시청시간 TOP10에 봉준이 4위(1472만 시간)를 기록했다.
이어 김민교(1356만 시간, 5위), 이상호(949만 시간, 8위), 한동숙(906만 시간, 9위)이 이름을 올렸다.
전체 1위는 트위치에서 활동하는 일본 스트리머 카토 준이치(Junichi Kato)로, 분기 누적 1737만 시간을 기록했다.
이번 순위는 총 시청시간(hours watched) 기준으로 평균 시청자수(AV)와 송출시간(AT)을 곱해 산출한 결과값이다.
단순 팔로워 수나 조회수보다 플랫폼 체류력·충성도·몰입도를 더 잘 반영하는 핵심 지표로 평가된다.
이번 Top10 순위는 글로벌 플랫폼(트위치·유튜브·Kick)이 아닌 한국 토종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스트리머가 다수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SOOP이 단일 플랫폼에서 3명을 Top10에 올렸고, 치지직도 한 자리를 확보하며 한국 기반 플랫폼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플랫폼 업계 관계자는 "한국 토종 플랫폼과 스트리머들이 만들어낸 팬덤 문화, 참여형 콘텐츠, 충성도 높은 시청 경험이 아시아 시장에서도 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SOOP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서비스도 병행 운영하며 해외 확장을 꾀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정식 출시한 치지직 또한 해외 콘텐츠 강화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이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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